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찍자!] 5수생 미미미누 "복잡한 입시, 학생 위한 교육되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고려대 5수생'으로 알려진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도 총선 특집 챌린지 "SBS뉴스 찍자 우리 사이로[4.15]"에 참여해, 우리 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미미미누는 "제가 5수의 경험이 있지 않겠나"라며 "정말 숱한 입시를 밟고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됐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교육은 단연코 학생 중심의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의 주체는 학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