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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영상] '새벽 0시 땡' 현수막 명당 자리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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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취재기자들이 전해드리기도 했습니다만, 이른바 명당 자리에 현수막을 걸려는 자리싸움도 선거 때마다 되풀이 되는 풍경이죠.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밤사이 저희 취재진이 찍어온 현장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하는 새벽 0시 정각.

현수막을 설치하는 작업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현수막 하나가 명당에 자리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