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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냉동트럭 사진에 섬뜩"…교민이 말하는 美뉴욕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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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트럭 사진에 섬뜩"…교민이 말하는 美뉴욕 상황

<전화연결 : 송정훈 미국 뉴욕 교민>

미국의 확진자는 빠르게 증가해 결국 2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미국의 최대 확산지가 된 뉴욕주는 확진자가 8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 또한 2천 명 가까이로 늘었습니다.

39년째 뉴욕에 살면서 보험업에 종사하고 있는 송정훈 한인 동포와 함께 현지 상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