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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유명순 교수 "'일상 정지' 됐다 느끼는 국민 64%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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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일상의 절반 이상이 정지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요.


Q. '코로나19 국민 인식 3차 조사' 결과는?

A. [유명순/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 '일상 정지' 됐다고 느끼는 국민들 64%로 늘어]

Q.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 인식은?

A. [유명순/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 국민 대다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 동참. 가족 외 만나는 일 40% 가량 줄여]

Q. 국민 99% 개인위생 철저…10%는 고립감

Q.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시 처벌 여론은?

A. [유명순/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적극적인 만큼, 위반시 처벌 여론 높아. 아프면 쉬는 문화 만들어야 된다는 답변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