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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바이러스가 파괴한 '스포츠 생태계'...공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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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김재형 스포츠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분야 가운데 스포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구촌 최대 스포츠 행사죠. 올림픽을 비롯해서 모든 대회와 경기가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앵커]
지금의 상황이 계속된다면 스포츠 역사에서 2020년은 아예 잃어버린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포츠 생태계가 공멸 위기에 놓였다는 진단입니다. 김재형 스포츠 부장과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