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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 '집에선 라켓 대신 프라이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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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프라이팬을 들고서도 변함없는 솜씨를 선보였다.

조코비치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경기는 멈추지 않는다'는 제목의 동영상을 하나 올렸다.

이 영상에서 조코비치는 자신의 동생 마르코와 함께 실내에서 '미니 테니스 경기'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