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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YTN 실시간뉴스] "잠실운동장에 대형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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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을 13일 앞둔 오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전국 253개 선거구에서 천 백여 명의 후보들이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들어갔습니다. 격전지인 서울 종로에서도 이낙연, 황교안 후보가 새벽부터 유세 경쟁을 벌였습니다.

■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층간 감염 사례가 속출하면서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경기도 곳곳과 인천, 강원도 철원에선 병원을 다녀간 사람을 통한 2차 감염 사례까지 나와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