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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영상토크] 꽃보다 사람…벚꽃길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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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꽃 명소인 여의도 벚꽃길이 이번 코로나 사태로 4월 1일부터 11일까지 폐쇄됩니다.

인도와 차도가 모두 통제된 윤중로 벚꽃길엔 해마다 북적거렸던 상춘객들의 모습은 사라지고 나무에 앉아 있는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만 들립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결국 꽃길의 길목도 잠시 묶어놓게 되었네요.

4월 초 인파가 없는 이색적인 윤중로 길을 영상토크로 대신 걸어보시죠.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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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기 기자(kim18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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