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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강경화, 재외투표 차질에 이해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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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재외투표 차질에 이해 당부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2일) 대국민 담화문을 내고 재외국민 절반이 투표하지 못하게 된 데 이해를 구했습니다.

투표가 진행되는 나머지 재외공관에는 철저한 방역대책을 주문했다고 밝혔는데요.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17만여 명의 해외 유권자 가운데 투표가 가능한 인원은 8만6,000여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