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녹색] 실내텃밭으로 코로나19 극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실내 채소 재배가 우울·불안감 해소에 도움

인삼 등 약용작물도 아파트 베란다 재배에 적합

"실내에서 작물 재배하면 스트레스·우울감 감소"

[앵커]
코로나19로 외출도 못하고 집에만 있는 바람에 우울증까지 호소하는 분들도 늘고 있는데요.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에 집안에서 채소 같은 식물을 키우는 실내텃밭도 여러 가지 면에서 좋다고 합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파트 베란다에 있는 화분에서 상추와 치커리, 청경채 등이 자랍니다.

식구끼리 가끔 물도 주고 따서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