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임박한 온라인 개학…스마트기기 확보가 관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임박한 온라인 개학…스마트기기 확보가 관건

[앵커]

'온라인 개학'을 위해 시급한 건 학생 1인당 한대의 스마트기기를 확보하는 겁니다.

서울시와 시 교육청은 5만여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기기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무실 내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교사들에게 통신비도 지원합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내 법정 저소득층 학생은 약 5만2천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