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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총선 D-13] 종로 집중 황교안·전국 도는 김종인…통합당 투트랙 유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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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5일까지 수도권→충청권→PK 순 격전지 훑기

유승민도 사실상 '수도권 선대위원장'…'통합·미래한국은 둘째칸' 홍보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이동환 기자 = 미래통합당의 4·15총선 투톱 사령관인 황교안 대표 겸 총괄선대위원장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선거 레이스 초반 투트랙 전략으로 신발끈을 조여 맸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이번 총선 최대 빅매치라 할 서울 종로에서 맞붙는 황 대표는 지역구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김 위원장은 전국 격전지를 중심으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