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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결정 2020] '더불어' 양당 합동 출정식…이해찬 "지역은 민주당, 비례는 시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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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아직 마음을 결정하지 못했다는 유권자도 많고, 여야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곳도 여럿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2주 동안, 이제 무엇으로 여야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이번 총선은 특히 코로나 19사태와 경제 위기를 책임질 새로운 대표를 뽑는다는 점에서 정말 중요한 선거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선거운동 첫날 여야 움직임 살펴 볼텐데, 먼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의 합동 출정식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