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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IMF "전시 유사 상황"…UN "올 세계 GDP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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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통화기금, IMF가 코로나19 위기를 "전쟁"에 비유하면서, "적극적인 전시 조치가 필요하다"고 권고했습니다. 유엔은 "올해 세계 GDP가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세계은행도, WHO도, 모두 최악의 상황을 전망했습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 세계 코로나19 환자가 90만 명을 넘자, 국제통화기금 IMF는 전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