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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최다감염국 미국, 개인보호장구에 영안실까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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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감염국 미국, 개인보호장구에 영안실까지 부족

[앵커]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환자 발생국이 됐는데요.

확진자가 급증하다 보니 마스크와 장갑 등 의료진과 환자에 필요한 개인보호장구도 바닥이 나 간호사들이 촛불을 드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또 영안실이 부족해 군이 사용하는 시신 보관용 가방도 동원됩니다.

남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