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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선택 4·15] 금태섭 꺾은 신인 vs 40년 경력 터줏대감…강서갑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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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금태섭 꺾은 신인 vs 40년 경력 터줏대감…강서갑의 선택은

[앵커]

4·15 총선 격전지를 가다, 이번에는 서울 강서갑으로 가봅니다.

현역인 금태섭 의원을 꺾고 본선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후보와 8년 만의 지역구 탈환을 노리는 미래통합당 구상찬 후보가 겨루는 곳입니다.

박초롱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