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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소방 동원령 해제 '대원들 복귀'…기억에 남은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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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규현 소방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이정헌


[앵커]

방금 전해드린 것처럼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는 등 사투를 벌였던 전국 각지의 구급 대원들이 어제(2일) 구급차 동원령이 해제되면서 모두 소속 지역으로 복귀했습니다. 현장에서 업무를 마치고 전북 부안 소방서로 돌아온 김규현 소방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대구·경북 구급차 동원령 해제…각 지역 복귀

Q. 대구에서 복귀…어떻게 시간 보냈나?

Q. 가족들과 어떤 이야기 나눴나?

Q. 대구 지역으로 자원 결심한 이유는?

Q. 확진자 이송 업무, 힘든 점 없었는지?

Q. 대구에서 숙식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Q. 현장에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Q. 대구지역 동료·의료진·시민에 하고 싶은 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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