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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자 100만 명 넘어...佛 하루 1천300명 숨져

등록일 2020.04.03 재생수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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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조수현 국제부 기자 [앵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만 명, 사망자는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휴교령이 길어지면서 원격 수업 문제와 함께, 기회의 격차로 취약계층 학생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부 조수현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현황부터 짚어보죠. [기자] 밤사이 지구촌 곳곳에서 많은 사망자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감염자가 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의 우려가 현실이 됐습니다. 누적 사망자도 5만3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면서 확진자가 2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가 가장 늦게 도달한 중남미에서도 감염자가 2만 명을 넘어서면서, 닷새 만에 2배로 늘었습니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실시간 집계를 보면, 코로나19의 영향권에 들지 않은 지역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북대서양 섬나라 버뮤다, 그리고 카브리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앵커] 피해가 가장 심각한 미국은 연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데, 지금 현지 상황이 어떤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아침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전국에서 하루에 10만 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검사 규모가 확대되면서 확진자도 연일 급증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백악관은 의료 보험이 없는 미국인들을 위해, 병원에 직접 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달 말까지, 백악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연장된 상태입니다. 주 정부와 시 당국 차원의 자택 대피 명령도 대폭 확대됐는데요. 식품이나 의약품 구매, 병원과 은행 방문, 산책을 비롯해 생활에 필수적인 활동을 제외하고는 외출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전체 인구의 96%, 3억 명이 넘는 미국인이 영향을 받...

YTN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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