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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출근길 인터뷰] 총선 D-12, 코로나 영향 온라인 선거운동 증가

등록일 2020.04.03 재생수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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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총선 D-12, 코로나 영향 온라인 선거운동 증가 [앵커] 총선이 열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여야 모두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앙선관위 임병철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을 만나 총선 준비 상황에 대해 알아봅니다. 중앙선관위에 나가 있는 박진형 기자 나와 주시죠. [기자]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오늘은 임병철 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임병철 / 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자] 먼저 사이버 선거범죄센터라는 곳이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 [임병철 / 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저희 센터는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선거범죄를 예방 안내하고 단속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SNS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발생하는 후보자 비방 또 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같은 범죄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있고요. 범죄 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다양한 조사기법을 활용하여 이를 조사, 조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문인력을 포함하여 40여 명이 근무하고 있고요. 전국적으로는 600여 명이 특별대응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허위사실 유포와 같은 불법행위를 신속하게 차단하고 강력하게 조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선거운동도 오프라인보다는 SNS 같은 온라인에서 좀 더 많아지고 있다는데 맞습니까? [임병철 / 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온라인을 통한 선거운동 확실히 늘어났습니다. 지난 20대 선거와 비교를 하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인터넷 접속환경이 다양화되었고요. 또 유튜버 같은 동영상 플랫폼이 발달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죠.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거의 모든 후보자가 유튜브 개정을 만들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온라인 선거운동의 증가추세에 따라서 지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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