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귀국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잠시 귀국합니다.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7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내일(4일) 오전 귀국하는 신태용 감독은 정부의 해외 입국자 2주 자가 격리 조치에 따라 2주간 자택에 머물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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