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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해외유입·콜센터·교회 감염 등 서울 신규 25명…누계 513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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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해외 접촉 19명,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1명, 만민중앙교회 관련 2명 등을 포함해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나왔다고 서울시가 3일 밝혔다.

2일 0시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34시간 동안 서울시가 파악한 신규 인원이며, 이 중 19명은 2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3월 30일, 31일, 4월 1일에 확진됐으나 뒤늦게 서울시 집계에 포함된 사례도 각각 1명, 1명,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