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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구서 코로나19 확진 내과의사 숨져…진료 중 감염

등록일 2020.04.03 재생수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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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내과 의사가 3일 숨졌다. 국내 첫 의료인 사망 사례로 국내 175번째 사망자이다. 대구시는 이날 오전 9시 52분께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내과 의사 A(60) 원장이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A 원장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 중이었다. 대구 시민으로 경북 경산에서 개인병원을 운영 중인 그는 외래 진료 중 확진 환자와 접촉하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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