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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총선 D-12] 여, 제주·강원·서울 '삼각유세'…"코로나 극복" 메시지(종합)

등록일 2020.04.03 재생수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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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다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가운데)이 3일 오후 강원 춘천 중앙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음식을 먹은 뒤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2020.4.3 yangdoo@yna.co.kr (서울·춘천·제주=연합뉴스) 차지연 서혜림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제주와 강원, 서울에서 '삼각 유세전'을 펼쳤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전날에는 '정치 1번지' 종로를 비롯해 서울을 거점으로 유세를 폈다면, 이날부터는 본격적으로 지방까지 동선을 넓히면서 표심 잡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조용한 캠페인을 하기로 한만큼 대규모 인원이 일제히 움직이기보다는 지도부의 동선을 서로 달리한 '저인망식 유세'를 벌였다.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제주4·3평화공원 추념광장에서 열린 제72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뒤 제주갑 송재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하는 선대위 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영모원 참배, 4·3 유족회원 및 주민과의 간담회 일정을 소화했다. 민주당은 선대위 회의에서 4·3 특별법 처리 지연을 미래통합당 책임으로 돌리고, 미래한국당 비례 정경희 후보가 4·3에 대해 '좌익 폭동'이라고 발언한 것을 강하게 비난하며 대야 공세에 나섰다. 이 원내대표는 "통합당의 반대로 4·3 특별법 개정안이 2년 넘게 국회에 묶여있다"며 "20대 국회 내에 특별법을 개정하자"고 통합당에 제안했다. 제주 선대위원장인 강창일 의원은 "저는 그 사람들 반은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통합당 후보들이 정책토론회를 할 때 자꾸 헛소리를 하고 있어서 매우 가슴이 아프다. 토론회를 하다가 사실왜곡, 명예훼손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시민당 우희종 공동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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