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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해외유입·콜센터 등 서울 신규 확진자 25명...총 5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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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해외 접촉 19명,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1명, 만민중앙교회 관련 2명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접촉으로 감염된 신규 확진자 19명이 다녀온 나라는 미국이 6명, 영국 5명 등이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누적 확진자 수는 513명이며, 사망자는 없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131명은 완치 후 퇴원했고, 나머지 382명은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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