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고강도 거리두기' 연장 고심…방역 생활화 추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고강도 거리두기' 연장 고심…방역 생활화 추진

[뉴스리뷰]

[앵커]

정부는 당초 이번 주말까지 2주간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기간으로 잡았죠.

하지만 코로나19 증가세가 꺾이지 않아 연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요.

정부가 내일(4일) 연장 여부를 발표합니다.

이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핵심 목표는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