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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검찰, 조주빈 구속기간 연장…공모관계 집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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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주빈 구속기간 연장…공모관계 집중 조사

[앵커]

성착취 영상을 만들어 텔레그램 메신저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구속 기간이 13일까지 연장됐습니다.

검찰은 오늘(3일)도 조주빈과 공범을 불러 범행 공모관계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나확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박사' 조주빈을 일곱번째로 불러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