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게임 개발자이자 게임 이슈 분석 유튜브 채널 G식백과를 운영하는 김성회 씨가 SBS뉴스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김성회 씨는 "게임은 전세계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놀이 문화가 됐고, 대한민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자랑스러운 게임 문화 강국"이라며 "게임을 건강한 놀이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이어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 마저 '랜덤'으로 뽑혀 나오게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라면서 "투표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우리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다"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김성회 씨의 소망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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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자! 우리 사이로 [4.15 ]는 총선을 앞두고 우리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소망 영상/사진을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거나 sbsjebo@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선정되면 열심히 소문 내드리고 선물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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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김성회)

조을선 기자(sunshine5@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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