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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2020 국민의 선택] 극한직업 SBS 선거방송 - 기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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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SBS 선거방송 기자 편입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SBS 선거방송팀, 제가 한 번 와봤습니다." - SBS 강민우 기자

수식어가 필요 없는, 믿고 보는 선거방송, 선거방송은 SBS!

2020년 4월 15일, Coming soon~!
장민성 기자(ms@sbs.co.kr)

▶ '선거방송의 명가' SBS 국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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