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선거 로고송, 수백만 원 들여 만들었지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맘때쯤 선거 분위기를 내는 건 역시 유세 때 들리는 정당의 로고송입니다. 너무 시끌벅적하다면서 싫어하는 분도 있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거리가 비교적 조용합니다.

왜 그런 것인지, 김민정 기자가 유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4년 전에는 이랬습니다.

13일간의 선거운동 기간에는 사방팔방에 시도 때도 없이 선거용 로고송이 울려 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