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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미래통합당에서는 후보들 말실수에 고심하는 모습입니다. 황교안 대표 관련되어 잇따라 거론되고 있습니다.

[황교안/미래통합당 대표 (2일) : 비례정당 투표용지, 마흔 개의 정당 나열돼 있다. 키 작은 사람은 자기 손으로 들지도 못한다.]

· 황교안 "키 작으면 비례 투표용지 못 들어"

· "n번방 호기심" 파문 하루 만에 또 '구설수'

· 민주당 "황교안, 깃털보다 가벼운 언행"

[김종배/시사평론가 : 황교안, 메시지 관리 제대로 못 해…초보 정치인]

[김영우/국회의원 : 특정 종교나 신체 비하는 민감한 문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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