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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2020 우리의 선택] 이낙연, 지원 4시간 만에 종로 복귀…골목 유세 나선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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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비울 수 없는 두 사령탑



[앵커]

21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사령탑인, 이낙연 전 총리와 황교안 대표는 전국의 선거를 지휘하기보다는 서울 종로에서의 승부에 더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유한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종로에서 강원도 춘천을 찍고 다시 종로로.

서울 종로 민주당 이낙연 후보의 오늘(3일) 동선입니다.

당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선거 지원에 나선 것인데, 4시간 만에 재빨리 돌아와 종로에서 출근길과 퇴근길 인사를 모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