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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4·15표심 UP&DOWN] '여야 자존심 맞대결' 구로을…윤건영 45.7%·김용태 31.2%·강요식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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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가 매일 격전지 한 곳을 정해 자체 실시한 여론조사와 함께 현장 분위기를 전해드리는 있는데,.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후보와 윤 후보를 막겠다며 지역구를 옮겨 온 김용태 후보, 그리고 무소속 강요식 후보가 대결을 펼치는 서울 구로을로 가보겠습니다.

먼저 저희 여론조사 결과를 이채현 기자가 소개하겠습니다.

[리포트]
서울 구로을은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후보와 서울 양천을에서 지역구을 옮긴 3선의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 그리고 통합당을 탈당한 무소속 강요식 후보간의 3파전이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