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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윈프리·졸리·슈워제네거…스타들, '코로나 구호·연구' 거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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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1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22억이 넘는 돈을 쾌척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 구호와 연구에 써달라는 스타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1986년부터 2011년까지 25개 시즌을 방영하면서 국민 토크쇼가 된 미국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 윈프리가 코로나19 구호 활동에 1000만 달러, 우리 돈 123억 원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