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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결정2020] 이해찬은 '아파서', 황교안은 '구설'로…여야 사실상 '원톱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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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총선 선거운동 이틀째 움직임 좀더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도 정치부 홍혜영 기자 나왔습니다.

오늘보면 여야 지도부가 제주 인천으로 움직였던데, 양당 대표가 안 보였어요. 무슨 사정이 있는 겁니까?

[기자]
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지난주 피로 누적으로 엿새간 입원했다가 그제 오후 퇴원해서 어제 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했습니다. 딱 봐도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요, 이 대표의 말을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