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토)

[4·15표심 UP&DOWN] '20년 진보 텃밭' 구로을…'文의 남자' 윤건영 VS 野 '단일화 변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서울 구로을은 지난 20년 간 민주당이 승리한 여권의 텃밭 중 텃밭입니다.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인 윤건영 후보가 출마하면서 선거 구도는 자연스럽게 문재인 정권 심판론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용태, 강요식 후보가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한 것도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구로을 유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구로구 구로공단은 우리나라 근대화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