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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갤럽 "비례 투표, 한국 23%·더시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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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을 조사한 결과 미래한국당이 23%, 더불어시민당이 21%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정의당은 11%, 열린민주당은 10%, 국민의당은 5%로 집계됐습니다.

여기에 투표율을 가중하고 부동층을 배분하면 예상 정당득표율은 미래한국당 31%, 더불어시민당 26%, 정의당 15%, 열린민주당 12%, 국민의당 8%가 될 것으로 한국갤럽은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