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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총선 D-12] 황교안 "여권이 집요한 공격…저는 흔들리지 않아"(종합2보)

등록일 2020.04.03 재생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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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주민들에게 지지 호소하는 황교안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후보가 3일 서울 종로구 창신2동 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3 zji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방현덕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4·15 총선 선거운동 둘째 날인 3일 "저를 향한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과 그 야합세력의 집요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며 "그러나 저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오후 지역구 종로구 혜화동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한 유세 연설에서 "말도 안되는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n번방 호기심', '키 작은 사람은 들지 못하는 비례 투표용지' 등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에 대한 지적을 여권의 정치적 공세로 규정하며 정면 돌파를 시도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이다. 그는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살려내기 위해 반드시 문재인 정권 심판의 선봉에 서겠다"며 "그 모든 고난에 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앞서 페이스북에도 "사사건건 꼬투리 잡아 환상의 허수아비 때리기에 혈안"이라며 "적당히들 하라. 현실을 바라보자. 사람을 바라보자"라고 적은 바 있다. 황교안 거리유세에 함께한 미래한국당 비례후보들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3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국회의원 후보의 거리유세에서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지성호, 이종성, 허은아 등 비례대표 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3 zjin@yna.co.kr (끝) 이날 황 대표의 유세는 숭인동·창신동·혜화동 등 보수정당 열세 지역에서 이뤄졌다. 오전 동묘역 부근 유세에 황 대표는 "여러분은 이 정권이 어떤 정권이라 생각하나. 저는 '폭망 정권'이라고 생각한다"며 "경제가 무너진 건 말할 것도 없다. 성장률이 현저히 낮아졌다", "단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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