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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내 확진자의 6.4%는 해외서 유입…어제 신규확진자 중엔 44%(종합)

등록일 2020.04.03 재생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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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62명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647건(6.4%)으로 3일 집계됐다. 전날 추가 확진자 86명 중에는 38명(44.2%)이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였다. 검체채취하는 해외입국자들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해외 입국자들이 지난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캠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해외에서 입국하는 모든 국민은 각 지자체별로 제공한 교통수단을 통해 공항에서 곧바로 연고지 임시대기처로 가 검사를 실시한 후 양성 판정이 나오면 국가지정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토록 하고 음성 판정이 나오면 곧바로 귀가해 자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하게 된다. kimb01@yna.co.kr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해외유입된 환자는 총 647명이고, 이 중 외국인은 52명으로 8%, 내국인은 595명으로 9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그 밖에 집단 발생과의 연관성이 확인된 사례는 총 8천349건으로 전체의 83.0%를 차지한다. 나머지 1천66건(10.6%)은 산발적으로 발생했거나 아직 조사·분류가 진행 중인 경우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6명이다. 이 중 38명이 해외에서 들어와 국내에서 확진된 경우다. 이들 가운데 22명은 공항 검역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6명은 이후 지역사회에서 확진됐다. 국적은 2명이 외국인이고 36명은 우리 국민이었다. 출발지별로 보면 유럽에서 20명, 미주에서 15명의 확진자가 들어왔다. 중국 외 아시아가 3명으로 그중 2명은 필리핀, 1명은 인도네시아였다. 정부가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함에 따라 해외 입국자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현재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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