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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총선 D-12] 배우자·자녀·동생까지 모두 현장에…막오른 '가족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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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미나 방현덕 서혜림 기자 =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가족들이 지원유세에 발 벗고 나섰다.

특히 젊은층이 밀집한 수도권 지역에서는 어머니 또는 아버지인 후보를 도우려는 자녀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지난 2일 미래통합당 나경원(서울 동작을) 후보 선거출정식에는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딸 유나 씨가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