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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전남 정치1번지 목포, 후보들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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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의 '정치 1번지' 목포는 민주당 김원이, 민생당 박지원, 정의당 윤소하 후보의 치열한 경쟁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입니다.

전남 서남권의 21대 총선 상황을 LG헬로비전 호남방송 고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후보자와 선거사무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깨띠와 표찰을 차고 유세차에 올라 표심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