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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자동차도 집도..."발품 팔지 말고 VR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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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 속에 신차를 출시하거나 신규 분양을 하는 기업들은 고민이 깊은데요.

직접 발품을 팔지 않고서도 실제 자동차나 집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만든 가상현실, VR 영상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가상현실로 구현한 제네시스 G80 소개 영상입니다.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차량 구석구석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