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경제 심판론' 내세웠던 통합당, 오늘은 PK 지역 공략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광덕 후보 유세 현장 근처로 벽돌 날아와…버스 정류장 지붕 파손

<앵커>

통합당은 인천에서 거친 어조로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며 '현 정부의 경제 실정 심판'을 내세웠습니다. 오늘(4일)은 부산, 경남 지역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인천 지역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오전엔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과 인천 현장 합동 회의를 열었고, 오후 내내 인천 지역 후보들의 유세 지원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