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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주말 첫 선거운동...민주당은 서울·인천, 통합당은 PK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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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인천 찾아 수도권 민심잡기 주력

통합당, 부산·경남 찾아 PK 필승 목표로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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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전북 돌며 호남 총력…오후엔 고양갑 복귀

안철수, 주말도 국토 대종주…전남 구례 → 남원

[앵커]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대 총선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 미래통합당은 석권을 노리는 부산 지역을 방문해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최민기 기자!

첫 주말인데요. 오늘 유세 행보를 보면 각 당의 전략을 알 수 있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유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은 서울과 인천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수도권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