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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단독] 가수 휘성, 이틀 만에 또 투약 후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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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그젯(2일)밤 한 호텔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면유도마취제를 투약한 상태였습니다. 불과 이틀 사이에 투약하고 쓰러져 발견되는 일이 반복된 것인데, 마약으로 분류된 약은 아니어서 경찰에서 조사만 받고 풀려났습니다.

안희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사 내용>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 그젯(2일)밤 9시 15분쯤 "한 남성이 화장실에 쓰러져 있다"며 "마약을 투약한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