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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특보] 공익요원, 주민센터 복무 중 200명 신상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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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공익요원, 주민센터 복무 중 200명 신상 조회

<출연 : 박주희 변호사>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조주빈의 공범들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운영진 다수를 붙잡아 구체적 범행 수법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성범죄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온 사법당국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법적 기준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