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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주말 맞은 선거운동...민주당은 인천, 통합당은 PK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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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되고 첫 주말을 맞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대 총선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 미래통합당은 석권을 노리는 부산 지역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최민기 기자!

첫 주말입니다. 오늘 유세 행보를 보면 각 당의 전략을 알 수 있는 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유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은 인천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수도권 민심 잡기에 주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