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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총선 D-11] 선거운동 첫 주말…서울에서 제주까지 표심공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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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등산로·유원지·행사장서 사회적 거리 두며 선거운동



(전국종합=연합뉴스) 제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주말인 4일 전국 곳곳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여야 후보의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졌다.

후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대면 접촉을 자제하면서 주먹인사와 눈인사를 통한 표심잡기에 주력했다.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이날 지역구인 종로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