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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정 총리 "긴장 풀 수 없는 상황…느슨해지면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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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긴장 풀 수 없는 상황…느슨해지면 물거품"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는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을 찾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직은 긴장을 풀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9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발표하기 직전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