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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1차보다 강화된 조치…요양병원 등에 '방역책임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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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차로 시행되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난번보다 좀 더 강화됐습니다. 이번에도 교회나 헬스장, 클럽 같은 곳들은 마찬가지로 운영이 제한되는데요. 여기에 더해서, 정부는 요양병원처럼 감염 위험이 큰 곳들은 따로 방역 책임자를 두고 매일 체온 점검을 하도록 했습니다.

서영지 기자입니다.

[기자]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과 업종에 대한 운영 제한 조치는 오는 19일까지 연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