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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결정 2020] 민생 "거대 양당 싸움 끝장내야" 정의 "전북 3석이라도 달라"…나흘째 뛰는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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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생당과 정의당을 비롯한 군소정당들은 마음이 더 급합니다. 오늘 각각 영호남을 찾아서 거대 양당 심판을 외쳤는데, 다른 선거와는 달리 이번엔 제 3당의 공간이 넓지 않아 고민이 큽니다.

황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생당 손학규 선대위원장은 부마민주공원 참배로 부산지역 지원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손학규
"제3당을 이번 총선에서 일으켜 세워주실 때, 그때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다시 싹을 트게 됩니다."